<모네의 수련. 물과 빛의 마법>은 튤립이 활짝 핀 모네의 실제 정원에서 시작된다.
배우 엘리사 라소스키의 해설 속에 아름다운 모네의 생가와 꽃으로 천국을 이룬 그의 정원이 화면을 압도한다.
“모네는 세상을 매료시키는 강렬한 눈빛을 가진 화가였죠”라는 설명 뒤에 프랑스의 오랑주리, 마르모탕, 오르세 미술관 등에 전시된 모네가 그린 수련 연작이 등장하면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인상주의의 절대적 천재 이야기”라는 문구와 함께 흑백 화면으로 실제 모네가 그림을 그리는 장면이 나와 생전의 모네 모습을 볼 수 있는 진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