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본째 이야기,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2025. 12. 24 개봉

이 시대의 가장 논쟁적인 작가로 알려진 이탈리아의 마우리치오 카텔란, 그리고 한국 여성 조각 1세대 작가 김윤신 등과 함께 미국 온라인 미술품 플랫폼인 아트시(Artsy)가 선정한 ‘2024년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10명에 이름을 올린 이사벨라 두크로트, 50대 중반의 나이에 미술에 본격 입문하여 90세가 넘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그녀의 삶과 예술을 다룬 다큐멘터리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가 12월 24일 국내 최초 개봉된다.
 
2024년 베니스국제영화제 공식 상영작

“50대에 그림을 시작해 90대에 꽃을 피운 예술가”
- 더 뉴요커(The New Yorker) –

“2024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10인”
- 미국 아트시(Art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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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MATION
원 어 제 목 : Tenga Duro Signorina! Isabella Ducrot Unlimited
영 어 제 목 : HOLD TIGHT, MISSY! – ISABELLA DUCROT UNLIMITED
제 작 연 도 : 2024년
제 작 국 가 : 이탈리아
장 르 : 다큐멘터리
길 이 : 89분 19초
규 격 : 4K/컬러
감 독 : 모니카 스탐브리니
음 악 : 엘리자 아벨라
주 연 : 이사벨라 두크로트
관 람 등 급 : 12세이상관람가
수입 / 배급 : 일미디어(IL Media)
개   봉   일 : 2025년 12월 24일 


SYNOPSIS
이사벨라 두크로트가 55세의 나이에 시각예술가가 되기로 결심했을 때, 지금 94세인 그녀 자신조차도 자신이 현재 세계적인 갤러리들의 구애를 받고 있는 예술가가 되리라고는 상상조차 못했을 것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예술가로서의 그녀의 성공과 개인적인 삶을 지켜보고 카메라에 담고 있으며 독학으로 예술을 득하고 아웃사이더임에도 불구하고 정상에 오른 한 예술가의 초상 그 이상이다.
20세기를 온전히 관통한 후 <진정 행복한 삶은 예순부터 시작된다!>고 밝히며 여전히 우리와 동시대를 살고 있는 한 여성의 삶을 깊이 살펴보는 작품이기도 하다.
우리는 그녀의 말과 행동에 경탄할 수 밖에 없으며 그녀의 말을 믿을 수 밖에 없다. 

1931년 나폴리에서 태어난 이사벨라 두크로트는 아시아와 동유럽 등 광범위한 여행을 통해 수집한 직물과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독창적인 콜라주 및 회화 작품으로 유명하며, 직물의 씨실과 날실이 만들어내는 구조와 체크무늬 패턴을 시그니처 재료로 활용하는데, 1993년과 2011년에는 베네치아 비엔날레에 이탈리아 대표로 참가했으며, 뉴욕의 페첼 갤러리(Petzel Gallery), 런던의 새디 콜스 HQ(Sadie Coles HQ) 등 세계 유수의 갤러리에서 전시를 열었고, 2024년 파리 로댕 미술관에서 열린 디올(Dior) 오뜨 꾸뛰르 2024 봄/여름 패션쇼에서는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와의 협업을 통해 자신의 직물 예술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2026년 내년에는 나폴리의 마드레 미술관에서 회고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본명이 안토니아 모스카인 이사벨라 두크로트가 55세에 시각 예술가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을 때, 그녀 자신을 포함해 누구도 현재 94세의 나이의 그녀가 전 세계 미술관의 사랑을 받는 작가가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을 것이다. 이 다큐멘터리 영화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는 그녀의 최근 2년간의 활동과 사생활을 모두 담아낸다. 독학으로 예술계에 발을 들인 아웃사이더 예술가의 이야기를 넘어, 20세기를 누비며 "행복한 인생은 60부터 시작된다!"라는 말을 남긴 한 여성의 삶을 깊이 있게 조명한다. 그녀의 말과 행동에 감탄하며, 우리는 그녀의 말에 공감하게 된다. 
DIRECTOR'S NOTE 
“2년 전 이사벨라 두크로트를 촬영하기 시작했을 때, 저는 어떤 절박함을 느꼈습니다. 이사벨라는 말년에 이르러서야 국제적인 인정을 받은 위대한 예술가이지만, 저에게는 여성으로서의 롤모델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후원자 없이" 이 프로젝트에 뛰어드는 데 아무런 거리낌이 없었습니다. 오직 저와 제 카메라뿐이었습니다. 가능한 한 많은 시간을 그녀 곁에서 보내며, 때로는 보이지 않는 시선으로 그녀를 바라보고, 때로는 동반자이자 함께 여행하는 동료로서 2년이라는 놀라운 시간을 함께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이사벨라가 55세에 예술의 첫발을 내디뎠던 때를 떠올려보면, 제가 성공과 실패에 대해 얼마나 괴로워했는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여성이 자신의 분야에서 성취를 이루는 것이 점점 더 용인되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여전히 마지막 남은 금기는 노년입니다. 
이사벨라는 예술가이자 여성으로서의 의미를 보여주면서, 황혼기에 대한 두려움은 전혀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며 우리를 놀라게 합니다. 결론적으로, 여성 여러분, 힘내세요!”
※ 문의: 일미디어 02-720-7998